삶 인생 사랑 세월 2 예당 조선윤 2007. 9. 3. 22:45 세월 2 예당/조선윤 자신을 위한 삶을 덮어 버린지 이미 오래 그렇게 사는 사람이 되니 보석같은 꿈이 용솟음 쳐도 잡을 수가 없는것이 현실로 된 헤여진 마음들을 짜집기 하며 살아온 세월들이 그 얼마이던가 앞으로 남은 날 만큼은 소중한 나를 위하여 시간을 채우고 가슴에 추억되어 흐르는 저 강물위를 통통배 되어 저어가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