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조선윤 2005. 3. 8. 15:40
 
    藝堂/趙鮮允 기품의 향기가 고상한 경지까지 오른 요염하고 청초하고 향 맑음은 여인의 깊은곳의 향기같다 단아한 멋을 풍기는 묘한 매력에 만인들의 사랑받는 넌 求道의 길이 있고 自然의 法測을 알아내는 探究의 길이 있다. 蘭꽃 피면 찬란한 햇살같은 좋은일이 있다는데 귀하고 값진 귀족의 전유물로 아름다움 일러 무엇하리 황홀한 이미지에 반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