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살아 가는 동안
예당 조선윤
2006. 7. 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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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동안
藝堂/趙鮮允
아픔이 있는이여!
너무 힘들어 몸부림 치지 마세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말고 아프다 말 하세요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 드니까요.
고달픈이여!
삶에 지쳐 쓰러지지 말고 도움을 청하세요
말하지 않음 그대의 힘듬을 알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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