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오늘의 생각

예당 조선윤 2007. 10. 28. 20:00
      오늘의 생각 예당/조선윤 저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의 인생도 우리의 사랑도 아름다울 수는 없을까
          이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의 인생도 향기로울 수는 없는 것인가
              서로 할키고 상처주는 세상이 싫다 부정부패로 얼룩진 세상도 싫다 일관성 없는 오락가락하는 정책도 싫다
                  이민 고려장 패륜아가 속출하고 일면의 양심이 실종된 사회 어지러운 세상이 통탄스럽다
                      각박한 세상에서 서로 흠집내기 보다는 흉허물도 덮어줄 수 있는 아량으로 세상을 살 수는 없는 것인가
                          서로 이해하며 서로 사랑하며 인정이 샘솟는 사회 너도 나도 기쁨이 넘쳐나서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
                              목표를 향해 질주하면 꿈이 실현 되는 누구나 동경하고 살고 싶어하는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는 없을까
                                  우리 모두 마음을 다하고 서로 서로 힘을 모아 사랑으로 한단계씩 이루어 나간다면 분명히 살기좋은 세상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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