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5.10. 아름방송 걷기대회

 

 

 

 

 

 

 

 

 

 

 

 

 

 

 

 

 

 

 

 

 

 

 

 

 

 

 

 

 

‘자연과 가족의 화합’ 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이대엽 성남시장을 비롯하여

성남시민 4000여 명과 고흥길 국회의원, 임태희 국회의원, 신영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대회는 5인조 난타그룹 ‘잼스틱'의 화려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가자들이 탄천 주위 6Km를 걷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름방송은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위해 삐에로 퍼포먼스, 페이스페인팅,

디즈니포토존, 허브체험과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박상영 아름방송 사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대회를 더 개최해 시민과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좋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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