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활동

백호문학상 낭송대상 수상

예당 조선윤 2014. 3. 25. 13:15

제16회 한국문학신문 기성문인 문학상은 2014년 3월 17일(월)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3회 백호문학상 낭송 부문 대상은 시인이며 시낭송가 조선윤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은 시인 성기조, 심사위원은 수필가 김병권, 시조시인 이광녕, 소설가 김용철, 발행인 임수홍 등 5명이다.

1차 예심을 거쳐 최종심까지 오른 작품 가운데 시 부문 대상은 시인 조경화 ‘입춘’, 최우상은 시인 박형근 ‘내 마음 속 그대’,

시조 부문 대상은 시조시인 변채호 ‘아버지의 지게’, 수필 부문 대상은 수필가 정태호 ‘등글개와 서얼’,

소설 부문 대상은 소설가 이병욱 ‘세 번째 세입자’가 뽑혔다.

 

 

 

 

 

 

 

 

제3회 백호문학상 낭송대상을 조선윤 시인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