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통찰과 관용의 정신으로 자연과 삶과 죽음을 포용하며, 삶의 고단함과 존재의 무게감을 노래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허형만 시인의 문학강연과 질의 응답. 이날 대담은 이지엽 시인(경기대 교수)가 맡았다. 많은 문학을 사랑하는 문인들이 대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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