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堂의 칼럼

사랑을 논한다

예당 조선윤 2005. 4. 24. 14:04

      사랑을 논한다 / 藝堂 사랑은 아름답다 사랑이 없는 세상은 우리는 살아갈 수가 없다 사랑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기때문이다. 사랑없는 세상은 암흑과 같고 무의미 자체로 매마른 삶이다 따라서 사랑할 수 있는한 최대한으로 사랑해야한다. 사랑에 인색하지 말자. 사랑이 있는곳에 행복이 있다 모든사람은 사랑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사랑받기를 원하는 반면 사랑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세상을 삭막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 사랑이 넘치는 사회는 아무리 물질만능의 시대라 하지만 바꿀 수 없다 마음에 사랑의 꽃을 활짝 피어나게 하려면 인정이 넘치는 자애로운 마음을 가져야한다 그러지 않고는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없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줄 알아야한다. 부모형제의 사랑 이웃간의 사랑은 얼마나 숭고하고 아름다운가 사랑은 모든 구속으로 부터의 자유를 원한다. 자유속에서만이 사랑이 존재할 수 있기때문이다 사랑은 마음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만들어 낼 수 없는것이다. 오로지 실천만이 가능한것이다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사랑받을 자격도 없다 사랑은 그 자체의 순수성으로 존재하고 스스로 아름다운 빛을 내기 때문이다. 진정한 사랑은 그 아름다움을 무어라 표현할 수 없다 진실로 사랑이 피어나면 마음은 햇빛을 머금은 꽃잎처럼 아름답게 변화한다. 사랑을 마음속에서 키우는 연습을하자. 마음이 순수할수록 커다란 사랑이 열매 맺는다 어느 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은 사랑 그 자체가 될것이다. 우리는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야할 의무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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