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의 시

죠나단의 꿈

예당 조선윤 2010. 2. 20. 14:16
 

    죠나단의 꿈 / 藝堂 趙鮮允 힘찬 비상으로 푸른 창공을 높이 풀꽃 어우러진 들판에서 멋진 세상 속으로 날고 싶어 하늘의 동경 결코 포기하지 않고 피나는 노력 하면 가장 높게 멀리 날 수 있어 은빛 날개 달고 구름나라 가볼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상이라는 찬란한 이름 향해 내 그리움의 높이만큼 꿈을 찾아 날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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