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의 시
찬란한 내일 藝堂 趙鮮允 어제의 태양이 오늘의 태양은 아니다 오늘을 지배하는 자가 내일도 지배한다 성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다 비가 갠 후에는 더 밝은 날을 볼 수 있듯이 자립과 번영의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약을 꿈꾸는 이게게만 찬란한 내일의 태양을 맞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