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우리, 지금

예당 조선윤 2009. 2. 22. 10:23
 

    우리, 지금 예당/조선윤 힘들지 않은 이 어디 있으랴 지금 가장 힘든 시점에 있지만 손에손을 맞잡고 우리 희망을 노래하자 그러면, 머지않아 화창한 봄날이 올테니까 아무리 먹구름 세상을 뒤덮어도 밝은해 다시 떠 오를테니까.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온다 우린 한강의 기적을 이루지 않았는가 희망이 있는곳에 내일이 있다 희망의 끈을 놓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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