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세상
올 해에도 가까이 감사드려야 되는 분들 다 못 챙기고 우체국 문은 닫혀버렸지만 이렇게 저의 가까이 감사드려야 하는 분들 많다는 것에 새삼 놀라면서 행복하며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훈훈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설날 맞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