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의 시

사계속에서

예당 조선윤 2005. 12. 25. 06:24

    사계속에서 藝堂/趙鮮允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내 삶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 보게되고 마음을 다하여 모든 존재들을 사랑하고 계절 따라 변화하는 삶을 반추하며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은 그 자체로 우주적인 질서를 깨닫게 해주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움직임과 함께 순환해 가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어 우리는 그 안에서 겸손과 정직함을 배우고 또 초월적인 위안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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