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의 시
사랑이란 藝堂/趙鮮允 사랑은 사그러지지 않은 욕망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갈증 사랑은 불타오르는 활화산 같은것 국경도 초월하는 죽음보다 강한것 사랑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거는것 하지만 사랑은 영원히 존재할 수 없는것 사랑은 수시로 변하는 감정 신선하게 아름답게 인생을 장식해야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