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편 마지막 일정 쳉호에서 /
藝堂
여행은 볼거리가 많아서 많은 호기심과 즐거움도 주지만 타이트한 일정으로 피로도 가져다준다
강행군으로 오늘은
좀 발걸음이 무겁다 더 기력이 쇠약해지기전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이다 건강이 허락지않으면 많이 힘들다
나라마다 전통문화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싱가포르의 대중교통 수단인 이층버스를 이용하여 도심을 둘러보고 전철도 타보았다
지하철
공사는 한국에서 이름있는 건설회사에서 건설하였으며 우리나라보다 다른점은 지하철안에 또 다른 방음막 설치를 하여 공해가
없었다는것이 인살적이였다
싱가포르의 체험중에서 인도의 거리를 트라이쇼를 타고 옛날에 지어진 건물들과 재래시장 아랍스트리트
등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삼개국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아름다운섬 샌토사의 머라이언
공원에서 오늘의 기분이 최상이다 아름다운 사람에게서 향기를 느끼듯이 아름다운 곳에서의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석양이 질무렵 쳉호로 향했다 중국 명나라의 왕이 탔다는 화려한 모습의 범선을 타고 싱가폴 항구를 떠나 현대식의
건물들과 싱가폴 영해의 정박 되어져있는 상선들의 모습을 볼 수있는 일정이다
화려한 유럽풍의 카페 거리와 초현대식
금융가의 고층빌딩 외향과 내향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일몰을 감상하면서 쳉호에 올라 선상에서 즐기는 석식은 더한층 맛을
돋구워주었다 바다바람도 시원하다
휘황찬란한 네온의 불빛이 찬란하다 선상에서 보이는 싱가포르의 야경속에 빠져서 눈길을
뗄 수가 없었다
2시간여 관람하며 이곳의 고층빌딩의 야경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선물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우기라해서 좀 염려햇는데 간간히 비는 내렸지만 대체로 날씨도 좋아서 즐거운 일정으로 보낸것같다
싱가폴
시간으로 밤 12시 40분에 창이공항에서 밤새 비행하여 아침 한국시간으로 6시 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이되였다
여행은
산교육이다 여력이 되여지는한 많은 여행을 하고싶지만 잘 될지는 모르겠다
갑자기 쓰느라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해 죄송한
마음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조금이라도 앞으로 여행하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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