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조선윤 문학서재
홈
태그
방명록
예당의 시
그대, 그리고 나
예당 조선윤
2007. 7. 26. 17:48
그대, 그리고 나 藝堂/趙鮮允 인생은 어짜피 혼자가는 길이라지만 결국,그대와 나 함께 가는길 더불어 부대끼며 보듬으며 동행하며 서로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아름다운 길 상큼한 향기가 풍겨나는 행복의 길을 향해 그대와 나 손잡고 함께 가는 길
♬~ Semino Rossi / Solo Hay Una Para Mi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예당 조선윤 문학서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예당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날에
(0)
2008.02.07
소나기
(0)
2007.07.30
새 희망
(0)
2007.01.03
우리 중년은
(0)
2006.12.24
한풀이 춤
(0)
2006.12.1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