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의 시

그대 그리고 나

예당 조선윤 2006. 3. 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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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그리고 나 藝堂/趙鮮允 인생은 어짜피 혼자가는 길이라지만 결국,그대와 나 함께 가는길 더불어 부대끼며 보듬으며 동행하며 서로 힘이되고 위로가 되어 아름다운 길 상큼한 향기가 풍겨나는 행복의 길을 향해 그대와 나 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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