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 藝堂 사랑은 아름다움 아침 이슬처럼 아침햇살에 영롱히 빛나는것 사랑은 행복 잔잔한 호수에서 동그랗게 퍼지는 파문과 같은것 사랑은 신선함 사랑하는 마음은 숲길에서 마시는 싱그러운 산소 같은것 사랑은 아름다운 향기 달콤하고 새콤한 레몬향 같은것 사랑은 설레임 파도처럼 밀려와 .. 예당의 시 2004.11.07
마음의 지표 마음의 지표 / 藝堂 화는 마음에서 조용히 삭히고 기쁨은 같이 나누라 역성은 삼갈것이며 칭찬은 아끼지 말라 노력은 성공의 열쇠이니 인내로써 극복하고 후회하는일은 만들지 말것이며 반성으로 다시금 깨닫게하라 연민을 가슴속에 간직하며 남을 돕는일은 선듯 할것이며 도움을 청하는것은 심사숙.. 예당의 시 2004.11.06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 藝堂 차가운 밤이슬 내리는 뜨락에 외로움에 별을 본다 살갗을 스치는 바람은 찬데 별들만 총총히 빛나는 밤하늘은 청명하다 하얀 그리움은 밤하늘에 수를 놓고 밤하늘에 별은 그리움으로 온다 사랑 가득 안고 달빛도 눈이 부시게 하얀밤 홀연히 왔다가는 가버리고 머물수 없는 상혼.. 예당의 시 2004.10.28
원하거든 원하거든 / 藝堂 행복을 원하거든 슬픔을 먼저 겪어라 아픔을 알아야만 작은 행복도 느낄 수 있다 진실한 사랑을 원하거든 남을 나같이 생각하라. 먼저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자기(自己)사랑법을 배워라 친구를 원하거든 신의를 지켜라 깊은 생각과 함께 더욱 성숙해지고 친구의 생각이 나와 일치.. 예당의 시 2004.10.17
살며 생각하며 살며 생각하며 / 藝堂 화는 마음에서 조용히 삭히고 기쁨은 같이 나누라 역성은 삼갈것이며 칭찬은 아끼지 말라 노력은 성공의 열쇠이니 인내로써 극복하고 후회하는일은 만들지 말것이며 반성으로 다시금 깨닫게하라 연민을 가슴속에 간직하며 남을 돕는일은 선듯 할것이며 도움을 청하는것은 심사.. 예당의 시 2004.10.14
사랑은 사랑은 / 藝堂 사랑은 관심입니다 이해며 존중입니다 내 모두를 다 내어주는것입니다 친밀하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영혼의 만남입니다. 사랑은 모든 환경을 초월합니다 사랑은 아름답지만 고통도 있습니다. 아픔도 오고 눈물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 생명을 확인 시겨주는 것이며 사.. 예당의 시 2004.10.01
긴밤의 短想 긴밤의 短想 / 藝堂 달빛어린 적막한밤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불면의 밤은 실종된 시간으로 소리도 없고 빛도 없고 나도없는 천길속 밤하늘에 별은 빛나는데 하얀밤을 골깊은 상처를 어루만져도 아픈 흔적은 커져만 간다 이세상 인연이 사나와 슬픈 사슴을 닮아가나 보다 얼마만큼 걸어.. 예당의 시 2004.10.01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 藝堂 차가운 밤이슬 내리는 뜨락에 외로움에 별을 본다 살갗을 스치는 바람은 찬데 별들만 총총히 빛나는 밤하늘은 청명하다 하얀 그리움은 밤하늘에 수를 놓고 밤하늘에 별은 그리움으로 온다 사랑 가득 안고 달빛도 눈이 부시게 하얀밤 홀연히 왔다가는 가버리고 머물수 없는 상혼.. 예당의 시 2004.10.01
사랑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 藝堂 아침 창가에 보이는 밝은 햇살 아니 불투명한 색조의 그림일지라도 사랑하고 싶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은 힘이 되어 주는것 아득히 먼 기억의 나래를 향해 끝없이 적셔오는 한 줄기 빛의 힘으로 세상의 사랑할 수 없는것 까지도 길가에 짓밟히는 잡초까지도 나를 사랑하듯이 .. 예당의 시 2004.09.19
가슴속의 사랑 가슴속의 사랑 / 藝堂 수평선에 올라 선 범선의 돛대처럼 가슴에 와서 늘 파도 치는 많은 그리움으로 잠 못들게 하고 고향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랑하고 싶은 사람 생각만 해도 좋고 설레임을 주는 사람 환상속에 기쁨을 주는 한번 잡으면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손 가까히 할 수 없기에 가슴만 타는 사람.. 예당의 시 2004.06.02